生의 記錄2005.09.10 22:21
바다.

바다를 신나게 봤습니다.
비록 질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정말 신나게 봤습니다.

지금까지는 바다를 보면서 항상 이런 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멍하니 바라보고 느꼈습니다.

바위에 앉아서 철썩거리는 파도를 느끼며
모래사장에 풀썩 주저앉아 수평선을 느끼며
모래사장과 파도를 발로 느끼고, 파란 하늘을 신나게 느꼈습니다.

재충전을 제대로 했으니, 이번 학기는 왠지 잘 보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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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