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5.12.28 08:15
그저께부터 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22, 23, 24일 연짱으로 찬바람 맞으며 싸돌아다녔더니..
꽤나 튼튼하다고 자부했던 몸이 맛이 갔습니다;
26일날 출근하면서 몸이 상당히 안좋았었는데..
오후 들어서부터 급속도로 안좋아지기 시작.
저녁에 최근하니까.. 으슬으슬 춥고 몸이 떨리면서 열나고..
기침에 콧물에 목까지 아프고..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자다가 너무 추워서 잠바입고 이불을 두개나 껴입고 잤습니다;
열때문에 3시까지 뒤척만 거리다가 겨우 잠들었네요;

어제 아침, 그냥 하루 쉴까 하다가 그래도 회사인데..!! 란 생각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일부러 두꺼운 옷만 골라입었는데 왜 그렇게 춥던지;
"오늘은 별로 안추운데?" 란 소리가 주위에서 들리는 걸 보니 확실히 안좋긴 했나봅니다;
그렇게 오돌오돌 떨면서 회사에 출근.
정직원 분들은 3일간 워크샵(을 빙자한 놀러가기)을 간다고 해서 알바만 남아있었습니다.
덕분에 점심먹고 2시간 정도 잘 수 있었죠.
어떻게 퇴근을 하고.. 바쿠스 송년회를 패스한 채 방에 들어와서 저녁먹고..
8시쯤부터 자기 시작했습니다 -_-; 추워서 컴퓨터를 못하겠더군요 -_-;;
그리고 일어나니 아침 8시...

잠을 많이 잤더니 몸이 좀 괜찮아 진 것 같습니다.
열도 내렸고, 코도 별로 안막히고, 목은 좀 아프지만요;
그래도 오늘까지 조심해야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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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