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4.08.21 01:12

지금 제가 쓰고 있는 PDA 입니다.
학교에서 공짜로[실은 네스팟 2년 의무사용 : 9900 * 24개월] 준다고 해서 낼름 신청했죠.
원래 PDA를 갖고 싶어하긴 했는데, 가격이 부담이 되어서 못사고 있었거든요.
덕분에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기능은.. 일정관리 + E-BOOK 감상 + 금전출납 + 메모 이구요.
아마 SD카드를 사게 되면, MP3 + 동영상 도 될 것 같네요.

정말 PDA는,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장난감 중의 하나입니다.
이 거 받고 나서 몇일동안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네요.
이것저것 프로그램 설치하는 기분도 좋고...
이쁘게 꾸미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조만간 액정보호필름이랑 보호케이스도 살 것이구요.
차가 있다면 네비게이터 기능도 추가할텐데(이건 새로 사야하는 건가요?) 아쉽네요.

어머니께서는, 뭐하러 저런 걸 2년동안 돈내면서 쓰냐고 하십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없어서 불편했던 적은 없으니까요.
정말 비싼 장난감인 지도 모르죠.
하지만.. 덕분에 더이상 다이어리 수첩이랑 메모수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길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자위하는 중인지도 모르죠]

결국... 한 6 개월 뒤에도 제가 이걸 잘 쓰고 있는지,
아님 구석에 처박아두고 '이런 게 있었네...' 라고 넘어갈 지를 보고 판단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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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