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8.02.05 15:08

1.
요즘 몸상태가 말이 아니군요; 훈련소의 여파인지..;; 1월 중순쯤에 좀 심하게 체했는데 이게 좀 오래가네요. 한 1주일간 밥도 제대로 못먹고 죽만 먹고.. 지금은 꽤 나아졌는데, 아직도 평소처럼 먹으면 더부룩하고 아프네요. 평소보다 훨씬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있습니다. 커피도 안마시고 있구요 ㅜㅜ(식습관으론 좋은건가요 ㅜㅜ)
요즘엔 목이 말썽입니다. 지난주부터 목이 심하게 부었더군요. 가장 심할 때는 밥을 삼키기는 커녕 씹을 때조차도 아팠습니다;; 약먹으면서 치료하고 있긴 한데, 여전히 상태는 안좋습니다 -.-
원래 병원이랑 안친해서 일 년에 한번 갈까말까인데 올해 들어 벌써 2번이나 가네요. 액땜을 제대로 하는 건지 시작부터 안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건강이 최고입니다. ㅜㅜ

2.
와우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63.5 렙정도?[...] 지난주에 시작했는데 다시 완전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덕분에 칼퇴근 후 -> 와우 or 점심시간 -> 와우 모드 돌입[...] 이번 달 안에 만렙을 찍으려고 하는데 일단은 순조로운 것 같습니다. ㅋㅋ
와우를 접었던 이유가.. 시간 뺏기는 게 아깝다였는데.. 그만큼 즐거움을 얻으면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란 생각도 들구요. 무엇보다 이런 유혹에 넘어갈 순 없다! 란 마음가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게임에 넘어가지 않는 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