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8.02.14 11:20


 옮기기 전에는 블로그가 닫혀있었다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트랙백도 막아버렸고, 중전마마께서 힘을 쓰시는 덕분인지 방문자 통계도 안되고, 리퍼러 로그도 안남고 무엇보다 구글 등에서 검색도 제대로 안됐었죠. 뭐, 시시껄렁한 잡담을 늘어놓기엔 그게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은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쓴 포스팅들이 검색조차 안되는 거 보면 가슴이 아팠답니다.

 어제 티스토리로 옮기고 나니, 리퍼러 로그나 방문자 통계 등이 잘 동작하더군요. 하루만에 얼마나 통계가 나왔나 했더니.. 이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방문자 수;; 어제 하루만 123명에 오늘 현재 243명; 확실히 거대 블로그스피어에 등록을 하는 게 무섭군요. 앞으론 막장 포스트 못하게 되나 ㅁㄴㅇㄹ

 무엇보다 가장 기분이 좋았던 건, 최근에 포스팅한 리플이 하나도 없는 팝펀딩에 대한 포스팅이 구글과 다음에서 검색된다는 것! 처음 포스팅하고 이틀정도 후에 구글에서 검색했는데 3 페이지가 넘도록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orz 하고 있었는데 이젠 이렇게 나오더군요!

< 클릭 하셔야 제대로 보입니다 orz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다음 검색과 구글 검색 모두 블로그 부분에서 가장 위에 표시되네요. 특히 구글은 전체에서도 3번째에 나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이트를 알리는 거였는데, 검색에서 눈에 띄기 쉬우니 기분이 좋네요. :$

 이전처럼 나 혼자 쿵짝쿵짝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는 그만 찌질대고 좀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많이 담는 블로그, 블로거가 되어야겠습니다. :$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