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9.11.12 09:20

대망의 WCG2009 Grand Final 이 어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워크래프트3를 좋아해서 한국 예선부터 열심히 봤는데 한국 대표로 Moon 장재호와 Lyn 박준, Who 장두섭 선수가 출전한다. 작년에 아깝께 준우승에 머무른 장재호 선수가 과연 올해는 금메달을 거머쥘지가 관심사다. 솔직히 가서 응원도 하면서 보고 싶긴 했는데 ㅠㅠ 휴가가 없어서 국내에서 생중계하는 걸로 만족해야하고.. 거기에 업무 시간이랑 겹쳐서 생중계를 보기도 빡세다. vod라고 꼼꼼하게 챙겨봐야지 ㅠㅠ.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있기를!

어제 개막식을 하면서 개막전으로 터틀락에서 yAws(독일)와 Sky(중국) 휴먼 대 휴먼 경기가 있었다.(vod는 여기서 http://www.wcg.com/6th/tv/tv_play.asp?keyno=C09111110076&index=200) 대륙의 하늘이라 불리는 Sky가 네임벨류나 실력면에서 앞서기 때문에 무난하게 이길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국에서 하는 경기, 거기에 개막전이라 긴장한 탓일까 마지막 한타에서 팬더 엠신공을 무리하게 하다가 병력이 밀려서 gg. 테크가 똑같아서 기량 싸움이었는데 패멀을 못먹어서 진건가 ;ㅅ; 휴휴전은 많이 못봐서 뭐라 평가하기도 애매하네.

오늘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니 워3는 놓치지 말고 다 챙겨봐야겠다. ㅋ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