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2004.09.03 00:11
개강 했다.
뭐 개강한 지 벌써 2일이나 되었지만..
그래도 2일동안 정신 없었다;

일단 9월 1일. 10시 반 수업이라 힘들 뻔(?) 했지만..
8시에 일어나서 여유있게 씻고 아침도 먹고 수업 들어감.
주현이랑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교수님이 들어오시는데..
젊은 교수님.(강사분 같음) 좋아하는 주현이 -_-;
좀 깐깐해 보이긴 하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학점 잘 줄 것 같진 않지만 좋아해서 신청한 거니 신경안씀.

2학기 첫수업은 15분만에 끝나고..; 오랜만에 음감실 가서 음악 들으면서 책을 봤다. 히히 오랜만에 와도 좋구나.

301동 올라가서 점심을 먹고 1시 신현식 교수님 시프 수업.
...
조유근 교수님을 능가하는 미칠 듯한 졸음. ㅠ_ㅠ
75분동안 꾸벅꾸벅 졸다가 나왔음;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이재진 교수님 시프 수업을 들어갔음.
이산 때와 다를 바 없는 수업방식. 뭐 익숙해져 있어서 나쁘지 않았음.
왠지 일로 바꿀 것 같음.

시프 듣고 공대 셔틀 타고 후다닥 24동으로 내려와서 선대 수업 들으러 갔음.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뒤에 앉음. ㅠㅠ
수학 과목이라 역시나 어렵긴 하지만(수학에 약함 ㅠㅠ) 흥미로웠음.
열심히 예습 복습 해야지(글쎄 -_-)

시프 끝나고 바쿠스 회의. 뭔가 생각할 것이 많았음.
바쿠스가 뭔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열심히 해야지..
회의 끝나고 설대입구에서 회식! 삼겹살!!

회식 끝나고 03개파하러 강대포로..;
이미 파장 분위기., 조금 있다가 나와서 해오름으로 궈궈-
해오름에서 빡시게 먹다가.. 나와서 고추전쟁(새로 생긴 술집)가서 맥주 먹음.
방에 들어오니 어느덧 4시 정도..[기억 안남]

8시에 잠깐 깼음. 9시 수업이지만.. 맥주 소주 섞어먹었더미 머리가 아파서 그냥 포기.
9시 반 기상. 씻고 올라가서 공수2 들음.
이광근 교수님이랑 박근수 교수님 공동(?) 수업. 책값 엄함 ㅠㅠ
점심 먹고 위닝 좀 하고, 일 좀 하다보니 2시 반 대통 수업.
들어가니.. 소개 프린트 한장 주고 끝. 어이없음;
301동 과방에서 좀 놀다가 저녁 먹고 AOR 6인플.
왠지 모르게 말려서 5등함 ㅠㅠ
게임 끝나고 후다닥 내려와 기숙사 OT 참여.
15분만에 끝남 -_-;
끝나고 방에 와서 모바일 게임 작업 시작..
대충 마무리하고 일기 쓰고 있음.

...
음 정말 딱딱하구나 -_-;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