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에 해당되는 글 267건

  1. 2012.08.29 오늘의 삽질 - 사내용 IRC 서버 설치 (6)
  2. 2010.11.17 변화 (2)
  3. 2010.08.14 근황 4 (6)
  4. 2010.07.06 근황 3 (3)
  5. 2010.03.29 바보페칼 무기한 서비스 중단 (6)
  6. 2010.02.19 운동 (7)
  7. 2010.02.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8. 2010.02.01 왜 그럴까요? (8)
  9. 2010.01.14 하이난 워크샵 갑니다. (5)
  10. 2010.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生의 記錄2012.08.29 12:22


2주전에 했던 삽질인데.. 쓰다가 까먹어서(-_-) 이제서야 올린다.


1. 팀 내에 의사소통도구로 IRC 서버를 셋팅해서 팀원들에게 쓰라고 강제(?).

2. 그럭저럭 유용하게 쓰는데, 새벽 로그를 보면 IRC 클라이언트가 정확하게 30분 간격으로 접속 종료 & 재접속 되고 있음.

3. 신기한 것은 로그 기록용으로 서버에 켜놓은 클라이언트는 접속 종료되지 않음.

4. 서버 데몬을 바꾸고 클라이언트도 바꿔봤는데 동일한 문제는 계속됨. ㅠㅠ 

5. 인트라넷에서 체크하나 싶어서 시스템팀에 문의했더니 그런 거 없다고 함. 

6. 서버 머신과 클라이언트 머신이 1 HOP 내에 있고, 스위치도 L2 스위치라 패킷 까보는 건 아예 안됨.

7. IRC 서버가 워낙 가벼운 거라 시스템 로그도 없어서(...) 윈도우즈 자체의 이벤트 로그를 뒤져봄.

8. 시스템쪽 로그를 보니, 30분 간격으로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로그가 남은 것을 발견. 엥?!

9. 설정을 확인해보니, 30분동안 입력이 없을 경우 절전 모드에 들어가도록 설정이 되어 있었음.(서버 OS가 윈도우7)

10. 조금 검색해보니, 절전 모드에서 깨어나는 입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함.(cmd -> powercfg -devicequery wake_armed)

11. 실행해보니...

있네??

12. 그래서 절전 모드를 해지했음.

13. 그러고 하루를 지나보니, 이제 안튕김.

14. 문제 해결!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 없는 이슈이고, 서버 OS를 Windows Server 2008 등으로 설치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인 것 같다.

그래도 약 2주 정도 삽질한 게(우선 순위가 낮아서) 아까워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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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11.17 18:17

 원래 끊임없이 변하는 게 사람이라지만, 어딘가 모르게 방향이 삐딱해진 것 같다. 
 그러고보니 블로그 포스팅도 참 오랜만이구만. 맨날 트위터만 하다보니..

 시간도 많은데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뭐가 문젠가. 어떻게 하면 좋은가.

 블로그 포스팅도 다시 시작해야지.
 좋은 키보드 산 보람을 오랜만에 느끼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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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8.14 15:48

 드디어 노루를 찍었네요. ㅎㅎ
 아직 200 위권 안에 들어가는 건 멀었지만...
 컴퓨터도 바꿨겠다, 복학도 하겠다, 좀 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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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7.06 21:18

래더 초기화되고, 30 렙을 다시 찍었습니다. 나엘 700 승도 넘겼고(750승이 키퍼) 랭킹도 300위 안으로 진입..
이번 시즌은 10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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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3.29 18:13

 한 2년 정도 바보페칼을 돌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 하드디스크가 나가면서 -_-;;; 
 개인 데탑에 항상 돌리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무기한 서비스를 중단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뭐 내려가 있던 시간은 꽤 됐지만;;)
 어떻게 할 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네요.(동방에 서버를 둔다거나!)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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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2.19 00:24

트위터에 쓸까 여기에 쓸까 고민하다가.. 블로그가 너무 버려지는 것 같아서 일단 여기에.

2월부터 헬스장(fitness center가 맞긴 하지만 헬스장이 익숙하다 ㅋ)을 등록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리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허리를 쓰는 운동을 피하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등록. 집에서 지하철역 가는 길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가격도 3개월에 15만원이면 적당한 것 같고 해서 등록하게 되었다. 출근 시간이 8시에서 9시 반으로 바뀌는 것도 나름 일조한 듯.

등록을 하고 헬스장은 처음이라고 하니 트레이너 분이 신기하게 보시더라. 그래서 틈틈이 운동 기구들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아침에 가서 운동하고 출근하는 경우도 있고, 퇴근하고 저녁에 가서 운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왠만하면 저녁에 가려고 한다. 한번 운동을 하면 1시간 반은 기본이던데 아침에 하고 밥까지 먹고 출근하려니 시간에 쫓기게 되더라. 그래서 저녁에는 풀코스로 하고 아침할 때에는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로 나눠서 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이랑 복근 운동은 디폴트고..

확실히 운동을 하니 좋은 점이 많다. 직접적으로 살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배가 조금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조금씩 단단해지는 게 느껴진다. 허벅지살은 확실히 빠지고 있고.. 몸이 가벼워지는 듯 해서 기분이 좋다. 체중은 그리 빠지진 않았는데 겨우 2주 만에 효과를 보리라는 기대 안한다. ㅋ 4~5월에 건강검진을 할 것 같은데 그 때까지 열심히 해서 근육량 및 체지방율을 작년과 비교해봐야지.

또 다른 장점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점.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던가. 예전에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컴퓨터 잡고 게임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기부터 시작했는데,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면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나씩 하는 것 같다. 항상 소비적으로 살고 있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듯. 거기에 회사 일 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의욕이 넘친다고 할까. 얼마나 했다고 너무 오버스럽긴 하지만;; 확실히 변하는 느낌이 좋다.

일단 돈을 들이 부었으니(...) 꾸준히 해야할 생각. 기구들 하나씩 배우는 것도 잼있고 땡기는 느낌도 좋고. 올해 시작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했다 싶은 일이다. :$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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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2.14 09:28

그저께 오랜만에 밤샘 보드게임을 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예전에는 이틀 간격으로 밤샘도 거뜬히 했는데, 요즘엔 한 번만 해도 다음날까지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지난 번에 후배들과 집에서 놀 때도, 30분 자고 와서 다음날 12시까지 마시고 
터벅터벅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 후배 녀석이 어찌나 부럽던지...

내가 20대 후반이라니 ㅠㅠ


오늘로 진정한 한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1월에 세웠던 계획 중.. 벌써 깨진 게 있기도 하지만(이놈의 술) 1월은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부족한 저와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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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2.01 23:55

 컴퓨터를 좀 오래 하다보면(한 2시간?) 눈이 충혈되더니 물이 들어간 것 처럼 아파요.
 덕분에 회사에서 일할 때도 1시간 반마다 눈을 감는 타임이 있어야 하고 
 게임도 오래 못하고 만화책도 오래 못보고.. 
 집중력하는 시간이 짧아졌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올해 1월 들어 생기는 증상이네요.
 왜 그럴까요?  
 제발 나이 탓이라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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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1.14 15:24
12/14 ~ 12/17 상해
12/25 ~ 12/28 홍콩/마카오
01/14 ~ 01/18 하이난

중국 3연전의 마지막이군요. 
하이난은 처음 가보는 곳인데,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휴양지라고 하네요.
여기는 지금 -15도까지 내려가고 그러는데; 거기는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_-;

이제 한동안 해외 나갈일도 없을 것 같고.. 잘 갔다 와야죠.
여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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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1.01 13:33

너무 뻔한 거라 안하려고 했는데.. 왠지 새해 첫 포스팅은 이거이어야 할 것 같아서 부끄럽게 합니다;;
저도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ㅠㅠ
거기에 병특도 끝나서 이제 진짜 "회사원"으로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올해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이 몇 개 되는데, 다 이룰 수 있는 한해였다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좀 더 어른스러워지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ㅎㅎ

부족한 블로그와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목표했던 것, 이루고 싶은 것들 모두 이루시는 201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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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