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記錄'에 해당되는 글 267건

  1. 2009.12.31 실감이 팍팍 (3)
  2. 2009.12.24 홍콩/마카오 갑니다. (2)
  3. 2009.12.13 출장 갑니다. (7)
  4. 2009.11.29 근황 2 (8)
  5. 2009.11.23 격하게 야근 중 (4)
  6. 2009.11.17 민간인이 되었습니다. (17)
  7. 2009.11.12 WCG2009 Grand Final (1)
  8. 2009.10.29 사랑하는 문명의 이기, 즉석밥 (2)
  9. 2009.09.13 핸드폰 또 분실 -_- (11)
  10. 2009.07.19 HanRSS를 막아버린 OpenDNS (3)
生의 記錄2009.12.31 11:17

군휴학 끝나서 전역증을 뽑으려고 하니 군번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역일자/군번 조회를 했는데...
병특 끝났을 땐 아무 느낌 없더니 이거 뽑으니 실감이 팍팍 나네요. ㅋ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2.24 19:19

12/14 ~ 12/17 상해
12/25 ~ 12/28 홍콩/마카오
01/15 ~ 01/18 하이난

중국 3연전의 하일라이트. 홍콩/마카오입니다. 
처음 것과 마지막 것은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거라 그리 즐겁지만은 않지만
내일 출발하는 것은 자의로 가는 여행이라 기대가 많네요.
가는 시기도,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
거기에 마카오에서 묶는 호텔은 무려 베네시안 마카오!
시커먼 남자 셋이서 가야한다는 게 가장 슬프지만.. ㅠㅠ
11월, 12월에 격하게 쌓인 스트레스를 전부 풀고 와야겠습니다. :$
원정도박여행 잘 하고 올게요.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2.13 20:20

12/14 ~ 12/17 상해
12/25 ~ 12/28 홍콩, 마카오
01/15 ~ 01/18 하이난

약 한달동안 비행기 3번 타게 생겼네요. 그것도 전부 다 중국으로만(...)
내일 가는 출장은 패치 대기라 밤샘 확정이고요 -_-; 나머지 3일동안 운영회의로 가득찬 아름다운 출장이군요.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__)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1.29 17:10

6개월만에 200승을 추가하여 드라이어드(나이트 엘프 350승)을 달았습니다. ㅠㅠ
병특이 먼저 끝나냐 드라 아이콘을 먼저 다냐 나름 기대했었는데
결국 병특이 먼저 끝나버리네요 ㅠㅠ
아 이제 워3 클랜에 가입 신청서를 넣어볼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ㅠㅠ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1.23 23:54

 10월 넷째 주부터 지금까지 약 한 달동안 격하게 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일은 야근하고 나머지 2일은 죽기 직전까지 술을 달리는 인생입니다.
 주중에 집에서 좀 여유있게 쉬어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그리고 11월 들어 일요일마다 회사 출근 크리가 터져서 집안 꼴이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몸도 피폐해져 갑니다.
 뭐 그래도 좋아서 하는 거니까 아주 싫지만은 않아요. 
 쉬고 싶을 때 쉴 수 없고 사람들 자주 못만나고, 문화생활 못하는 것만 빼고는.. :$

 그냥 그렇다구요.
 회사에서 일하다 주저리 주저리 신세 한탄 해봅니다. 히힛.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1.17 00:39

2009년 11월 16일 소집해제를 명 받아서 지금 현재 민간인입니다.
민간인 포스일까요. 12시 넘어가니 안잡히던 버그가 잡히네요.

...뭐 그렇다구요.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1.12 09:20

대망의 WCG2009 Grand Final 이 어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하였다. 개인적으로 워크래프트3를 좋아해서 한국 예선부터 열심히 봤는데 한국 대표로 Moon 장재호와 Lyn 박준, Who 장두섭 선수가 출전한다. 작년에 아깝께 준우승에 머무른 장재호 선수가 과연 올해는 금메달을 거머쥘지가 관심사다. 솔직히 가서 응원도 하면서 보고 싶긴 했는데 ㅠㅠ 휴가가 없어서 국내에서 생중계하는 걸로 만족해야하고.. 거기에 업무 시간이랑 겹쳐서 생중계를 보기도 빡세다. vod라고 꼼꼼하게 챙겨봐야지 ㅠㅠ.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있기를!

어제 개막식을 하면서 개막전으로 터틀락에서 yAws(독일)와 Sky(중국) 휴먼 대 휴먼 경기가 있었다.(vod는 여기서 http://www.wcg.com/6th/tv/tv_play.asp?keyno=C09111110076&index=200) 대륙의 하늘이라 불리는 Sky가 네임벨류나 실력면에서 앞서기 때문에 무난하게 이길 것이라 생각했는데, 자국에서 하는 경기, 거기에 개막전이라 긴장한 탓일까 마지막 한타에서 팬더 엠신공을 무리하게 하다가 병력이 밀려서 gg. 테크가 똑같아서 기량 싸움이었는데 패멀을 못먹어서 진건가 ;ㅅ; 휴휴전은 많이 못봐서 뭐라 평가하기도 애매하네.

오늘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니 워3는 놓치지 말고 다 챙겨봐야겠다. ㅋ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0.29 22:01

 야근이 은근히 있고 칼퇴하는 날은 대개 저녁 약속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 밥을 해먹을 일이 별로 없다. 나름 압력전기밥솥을 비롯하여 가스레인지(자취방에 이거 있는 집 별로 없지!) 등 여러 조리도구를 갖추었고 자취 초기에는 재미로 이런 저런거 많이 해먹었지만 2년이 넘어가니 귀차니즘 작렬로 쓸 일이 없다. 주말에 여유되면 잠깐정도?

  하지만 매일 사먹는 밥이 질리기도 하고, 집밥을 먹고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그렇다고 이럴 때마다 밥을 하기도 참 거시기 하다. 한번에 1인분씩 하기도 애매할 뿐더러, 많이 해놓고 얼려놓으면 되긴 하지만 한번 얼었던 밥은 정말 맛이 없어지고 거기에 언제 다시 먹을지도 모르니 냉동실에서 잠자는 시간이 너무 길다. 거기에 항상 냉동실에 밥이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밥이 될 때까지 최소 2~30분은 기다려야하지 않은가. 배고파 죽겠는데 쌀 씻고 밥 앉히려면 사이즈가 안나온다. ㅜㅜ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던 차에, 장보러 가는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즉석밥을 주더라.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공짜라니 뭐.. 한번 먹어볼까하고 받아왔다. 집에서 시험 삼아 먹어보니, 예상보다 맛있는 것이다! 살짝 꼬들밥을 좋아하는데 내 취향대로인데다가 밥향도 괜찮고 양도 적당하고..(보통 210g) 무엇보다 전자레인지 2분이면 ok라는 게 가장 매력적. 거기에 설거지도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덕분에 요즘에 집에서 라면이나 시리얼 등으로 간단하게 때우기보단 즉석밥 하나 뎁혀서 돈까스나 간단한 야채볶음에  김치, 김을 곁들이면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된다. 정말 귀찮으면 3분 카레에 즉석밥 하나면 뚝딱.

  물론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다. 낱개로 사려면 개당 천원정도하는 가격이니까. 김밥한줄이 1000~1500원 하는 세상인지라 겨우 공기밥 하나가 천원이라면 좀 비싼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햇반은 3+1개, 오뚜기밥과 센쿡은 3+2개로 묶어서 3천원가량에 파니 이런 걸 적절히 이용하면 가격이 많이 다운된다. 뭐 그래도 실제 쌀을 사서 밥을 짓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편리함에 돈을 지불하는 건 자본주의의 미덕!(ㅈㄹ)

  ...근황을 어떻게 적어볼까 하다가 즉석밥 예찬론이 나와버렸네; 요즘 연속 야근 크리에 밤샘 피날레를 마치고 집에 왔더니 대략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다; 즉석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김에 후다닥 갈겨 쓰는 즉석 포스팅(__)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09.13 21:57

 아우.. 술만 먹으면 왜 택시에 핸드폰을 버리고 오는 지 모르겠다 -_-; 이번 폰은 썩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지.
 그놈의 술이 문제다 문제.. 4월 이후로 한달에 2-3번은 필름 끊기는 것 같다;; 
 덕분에 나의 휴가도 다 날아가고.. 핸드폰 잃어버린 것도 벌써 4번째...
 모든 악의 근원은 술이란 말인가..!! 정말 이젠 소주 + 폭탄주는 먹지 말아야겠다 -_-;

 ....

 여튼 이런 이유로, 한동안 핸드폰이 없을 예정입니다.
 언젠가 사긴 사야겠지만, 없이 한번 살아보고 싶은 치기어린 마음 + 귀차니즘으로 최대한 미뤄보려고 합니다.
 ...뭐 나한테 연락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연락하시려면 msn이나 네이트온, or IRC
 아니면 회사 전화(02-2019-0839)로 연락주세요. (월-금 8시부터 17시까지는 무조건 받습니다.)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07.19 01:33

 워크샵 때문에 이틀정도 컴퓨터와 떨어져(실은 노트북을 들고 갔지만) 살다가 이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그동안 밀린 거리들을 찾아보다가, RSS 리더가 긁어온 것들을 확인하려 자연스레 www.hanrss.com을 쳤는데 조용하다. 그러더니 잠시 후에 이런 페이지가..


OpenDNS 측에서 HanRSS를 막아버렸다. 꽤나 유명한 웜인거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듯? MS 보안패치도 나왔긴 하지만 변종들도 있겠고 모든 사람들이 패치를 다 하진 않으니..(자세한건 구글신 or 위키피디아님께) 구글링해보니 나 말고도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이 은근히 있는 듯. 이미 2~3일 된 일인데다가 HanRSS에 메일 보내놨다는 사람도 있으니 잠시 기다려볼까. HanRSS 서비스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보단 긁어오는 중에 이상한 게 있어서로 추측되긴 하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