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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4.08.21 My PDA - Dell Axim X5 400 (1)
  6. 2004.08.20 Chapter in 2004
  7. 2004.08.20 블로그 첫 글입니다. (1)
生의 記錄2004.09.16 16:28
드디어 오늘 출발이네요.
실은 내일부터 정식 행사가 시작이지만..
저는 선발대 - 라 쓰고 노가다맨이라 읽는다 - 라서 하루 일찍 출발하네요.
오늘 가서 노가다만 잔뜩 할 껍니다. 후후 ㅠㅠ

그래도.. 기대 되네요.
작년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다녀왔거든요.
정말 흔치 않은 교수님과의 술자리라든지..
앞으로 진로, 공부하는 방법 등등에 관련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우리과 대학원에 어떤 LAB이 있는 지, 어느 LAB에서는 어느 걸 연구하는 지 등등..
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거든요.
뭐, 이것저것 뛰어노는 것도 잼있고..
럭셔리한 곳에서 놀다 오는 것도 죻죠. ^^
또 이번에는 컴퓨터 공학부 전시회도 있으니..
정말 기대되는 군요.

여튼.. 이러한 이유로.. 토요일까지는 온라인에 없을 듯 합니다;
가는 곳에 네스팟이라도 있으면 좋으려만;;
뭐 가봐야 알 듯.. ^^;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4.09.09 01:40
슬슬 몸이 지쳐가나보다.
오늘은 10시 반 수업이라 약간 여유가 있었는데.. 9시 반에 일어났다.
침대에 앉아 약 10분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오늘도 아침은 즐이었다. 쩝..

다행히 첫 수업은 교양 수업이라(서양사 과목!)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75분을 버틸 수 있었다.
윤경이랑 점심을 먹고, 바로 301동에 올라가니 벌써 1시다.
자리에 앉아서 강의 노트를 한번 볼까 했더니, 퀴즈본다고 하시네.
이제 3번째 수업인데...;;
덕분에 퀴즈도 완전 말렸다.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기나 하고.. 으 피곤해.

다음 수업까지는 1시간 반정도의 여유가 있다.
원래 30분정도 자고 1시간정도 복습을 할 생각이었는데..
(선형대수학이라는 과목인데.. 수학에 약한 나로서는 복습하지 않으면 진도를 따라갈 수 없다 ㅠㅠ)
잠시 게임 좀 하다보니 30분이 후딱..
복습하려고 하니, 학우 한 명이 로긴이 제대로 안된다고 한다. 쩝.. 바쿠스. 힘내자.
1시간 동안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해결 못하고 수업 들어왔다.
강의실은 덥지, 에어컨은 자꾸 꺼지지(이유는 알 수 없다 -_-)
수업 내용은 하나도 모르겠지, 필기는 무지하게 많지, 시간은 길지(80분 넘게 수업하심)
자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는데, 겨우겨우 버텼다.

수업을 전부 마치고, 302동가서 밥먹으니 6시 반. 잠시 쉬어볼까 하니 선배한테 전화가 온다.
모바일 게임 만드는 일 때문에 작업해달라는 것.
잽싸게 방으로 내려와서 일을 처리하고.. 302동 넬방 이불보를 들고 다시 학교로..
이불보를 정리하고 선대 공부할 생각으로 펜을 꺼내려고 하는데..
또 호출이다.
약 9시 반까지 작업 하다가.. 대충 마무리 짓고 끝냈다.
공부나 숙제할 생각은 이미 저 멀리. 자고 싶은 생각 뿐..
용석이랑 301동가서 위닝 좀 하다가 기숙사까지 걸어왔다.
그나마 위안이 된 거라고는.. PDA 메모리카드가 도착했다는 것..!!
MP3 집어넣고, 사전 집어넣고, 이것저것 우겨넣으니 기분이 좀 풀린다.
오늘은 정말 일찍 자야겠다..

개강한 지 벌써 1주일째다. 주4파라지만 계속 아침수업에다가, 수업 없는 날은 밤샘.
방학에는 그래도 7시간씩 꼬박꼬박 잤는데, 요즘에는 계속 4~5시간이다.
생체리듬이 아직 불안정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피곤하다. 매일 졸리고..
그래도 낮잠 안자는 것에 위안을 가지는데..
후우. 빨리 적응 됐으면 좋겠다. 이제 숙제러쉬가 시작되었으니 말이다. ㅠㅠ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4.09.07 01:29
00:00
마구로에서 처음 술을 마셔보았다. 일식집 비스므르한 곳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좋더라. 안주도 괜찮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나중에 누구랑 가야지.

03:00
술집에서 정리해서 택시타고 기숙사로 이동.
홈페이지 잠깐 둘러보고 바로 잠듬. 10시 반 수업이라 약간 불안.

09:00
다행히 늦지 않고 제 시간에 일어났다.
침대에서 일어나 앉은 다음 약 20분동안 비몽사몽.. 술도 덜 깼다.
일어나자마자 PDA SD카드랑 케이스 구입. 샤워하고 방을 나왔다
아침은 커피우유 하나!

10:30
수업에 좀 아슬아슬하게 들어왔다. 강의실은 반이상 차 있었다.
역시 한 5분정도만 빨리 와도 앞자리에 앉을 텐데..
주현이도 나랑 비슷한 시간에 와서 문 앞에 앉았는데.. 교수님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orz
좀 더운 거 빼고는 그래도 수업은 괜찮은 것 같다. 재미있었다.

12:30
점심 먹으려고 301동 올라왔는데, NT실에 일이 생겨서 후다닥 처리..하려고 했으나 OTL
밥 후다닥 먹고 수업 들어갔음.

13:34
신현식 교수님의 시스템프로그래밍 수업시간.
역시 밥먹고 난 직후 + 고저차 없는 목소리 = 잠...
내용은 그리 어렵진 않았는데.. 졸려 ㅠㅠ

15:15
원영이 덕분에[?] 위닝 8 영문 패치버젼을 즐김. 체코 만세!
[미친 듯이 강한 미드필더]

16:00
선대 강의실도 덥다. 에어콘을 아무도 안틀더라..;
수업 내용은 이해 안가고, 필기는 많고 칠판은 잘 안보이고..
계속 받아적으면서 복습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만 반복..!!
그래도 85분 수업은 너무 힘들어 ㅠㅠ

18:00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공깡가서 제육을 먹었다. 역시 맛있구나 ㅠㅠ
양파가 무척 달게 느껴지는 건 참 오랜만이었어.

19:15
핸드폰 충전기 반납하러 신촌가는 길. 으으.. 정말 귀찮다. 덕분에 스터디도 째고..
결국 일은 30초만에 해결. 다시 돌아옴.. 왕복 1시간 반정도 걸린 듯.

21:40
302동 올라와서 아크로뱃 리더 5.1 설치 중. 혼자하려니 상당히 귀찮고 번거롭다.
덕분에 도메인 설정 제대로 안된 것 2대 발견[처리했음]. 파티션 잘못 나뉜 거 2대 발견.
이건 내일 바쿠스 회의 끝나고 다시 설치해야지.
302동에서 걸어가려고 했으나 비가와서 버스탐.

23:00
빨래 꺼내는 데 모르고 문을 잠가버림.
여는 법을 몰라서 방에와서 검색해보니.. 전원끄고 놔두면 열린다고 하네. 쩝.
다시 세탁실로 가니 누가 내 빨래를 꺼내놓고 자기 빨래를 넣고 있었다.
미안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안하더라. 흥.
빨래는 덜 마르고, 다 꾸겨지고, 무엇보다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안들더라.
이젠 트롬에서 안할 꺼야.

24:00
세상에서 제일 미워.. 라는 만화책을 보는데 다운로드가 제대로 안된다 orz
아사짱 FTP는 좀 받다보면 끊긴다.. 왜그러지..?
여튼.. 적당히 보다가 솜사탕 리소스 작업 좀 하고..
내일부터 빡시게 달릴 것 같다.
내일 바쿠스 회의에다가 컴터 재설치.. 선대 공부도 해야하고..
자구 숙제도 슬슬 시작해야 할 듯..
시프 책도 봐야하고.. thinking in JAVA 책도 어서봐야..
여기에다가 생프 스터디까지..
할 수 있는 만큼만 일을 벌렸어야 하는데.. 미치겠다.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여튼..
종윤이형 말처럼, 시간될 때 자두는 게 최고인거 같다. 자자.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4.09.03 00:11
개강 했다.
뭐 개강한 지 벌써 2일이나 되었지만..
그래도 2일동안 정신 없었다;

일단 9월 1일. 10시 반 수업이라 힘들 뻔(?) 했지만..
8시에 일어나서 여유있게 씻고 아침도 먹고 수업 들어감.
주현이랑 앉아서 수다를 떨다가 교수님이 들어오시는데..
젊은 교수님.(강사분 같음) 좋아하는 주현이 -_-;
좀 깐깐해 보이긴 하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음. 학점 잘 줄 것 같진 않지만 좋아해서 신청한 거니 신경안씀.

2학기 첫수업은 15분만에 끝나고..; 오랜만에 음감실 가서 음악 들으면서 책을 봤다. 히히 오랜만에 와도 좋구나.

301동 올라가서 점심을 먹고 1시 신현식 교수님 시프 수업.
...
조유근 교수님을 능가하는 미칠 듯한 졸음. ㅠ_ㅠ
75분동안 꾸벅꾸벅 졸다가 나왔음;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이재진 교수님 시프 수업을 들어갔음.
이산 때와 다를 바 없는 수업방식. 뭐 익숙해져 있어서 나쁘지 않았음.
왠지 일로 바꿀 것 같음.

시프 듣고 공대 셔틀 타고 후다닥 24동으로 내려와서 선대 수업 들으러 갔음.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뒤에 앉음. ㅠㅠ
수학 과목이라 역시나 어렵긴 하지만(수학에 약함 ㅠㅠ) 흥미로웠음.
열심히 예습 복습 해야지(글쎄 -_-)

시프 끝나고 바쿠스 회의. 뭔가 생각할 것이 많았음.
바쿠스가 뭔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열심히 해야지..
회의 끝나고 설대입구에서 회식! 삼겹살!!

회식 끝나고 03개파하러 강대포로..;
이미 파장 분위기., 조금 있다가 나와서 해오름으로 궈궈-
해오름에서 빡시게 먹다가.. 나와서 고추전쟁(새로 생긴 술집)가서 맥주 먹음.
방에 들어오니 어느덧 4시 정도..[기억 안남]

8시에 잠깐 깼음. 9시 수업이지만.. 맥주 소주 섞어먹었더미 머리가 아파서 그냥 포기.
9시 반 기상. 씻고 올라가서 공수2 들음.
이광근 교수님이랑 박근수 교수님 공동(?) 수업. 책값 엄함 ㅠㅠ
점심 먹고 위닝 좀 하고, 일 좀 하다보니 2시 반 대통 수업.
들어가니.. 소개 프린트 한장 주고 끝. 어이없음;
301동 과방에서 좀 놀다가 저녁 먹고 AOR 6인플.
왠지 모르게 말려서 5등함 ㅠㅠ
게임 끝나고 후다닥 내려와 기숙사 OT 참여.
15분만에 끝남 -_-;
끝나고 방에 와서 모바일 게임 작업 시작..
대충 마무리하고 일기 쓰고 있음.

...
음 정말 딱딱하구나 -_-;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4.08.21 01:12

지금 제가 쓰고 있는 PDA 입니다.
학교에서 공짜로[실은 네스팟 2년 의무사용 : 9900 * 24개월] 준다고 해서 낼름 신청했죠.
원래 PDA를 갖고 싶어하긴 했는데, 가격이 부담이 되어서 못사고 있었거든요.
덕분에 아주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기능은.. 일정관리 + E-BOOK 감상 + 금전출납 + 메모 이구요.
아마 SD카드를 사게 되면, MP3 + 동영상 도 될 것 같네요.

정말 PDA는,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장난감 중의 하나입니다.
이 거 받고 나서 몇일동안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네요.
이것저것 프로그램 설치하는 기분도 좋고...
이쁘게 꾸미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
조만간 액정보호필름이랑 보호케이스도 살 것이구요.
차가 있다면 네비게이터 기능도 추가할텐데(이건 새로 사야하는 건가요?) 아쉽네요.

어머니께서는, 뭐하러 저런 걸 2년동안 돈내면서 쓰냐고 하십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없어서 불편했던 적은 없으니까요.
정말 비싼 장난감인 지도 모르죠.
하지만.. 덕분에 더이상 다이어리 수첩이랑 메모수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길에서 보내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자위하는 중인지도 모르죠]

결국... 한 6 개월 뒤에도 제가 이걸 잘 쓰고 있는지,
아님 구석에 처박아두고 '이런 게 있었네...' 라고 넘어갈 지를 보고 판단해야겠죠. ^^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Chapter2004.08.20 22:13
Chapter 10 whatever.. do my best
Chapter 11 커피.. 사주실 분?
Chapter 12 나쁜 남자. 나쁜 남자?
Chapter 13 처음으로 다시 다시 처음으로
Chapter 14 BREW 는 즐거워?
Chapter 15 지쳐 쓰러질 수 있도록
Chapter 16 올해는 장래를 생각하자
Chapter 17 약한 소리 그만하자
Chapter 18 밝게, 당차게
Chapter 19 용두사미가 되지 말자

Chapter 20 이정도에 쓰러질 것 같으냐!
Chapter 21 미안. 난 이 정도밖에 안되는 놈이야.
Chapter 22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Chapter 23 잘하고 있는 걸까..
Chapter 24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Chapter 25 나는 비오. 상처와 절망을 먹고 사는 까마귀
Chapter 26 새로운 마음. 새로운 각오
Chapter 27 날 기억해줘
Chapter 28 폭풍을 뚫고
Chapter 29 평범한 사람

Chapter 30 사람에 대한 고민
Chapter 31 사람이 슬픔에게
Chapter 32 외로움이 몸부림칠 때
Chapter 33 좀 더 강해지기
Chapter 34 늘어지면 안돼!
Chapter 35 팽팽하게 잡아당겨라
Chapter 36 이제 기지개를 펴고
Chapter 37 폐인탈출 Project
Chapter 38 Let's Burn
Chapter 39 일은 일이다.

Chapter 40 일상으로 귀환
Chapter 41 나도 이젠 블로거!
Chapter 42 개학하니 아침형 인간!
Chapter 43 성격개조 Project
Chapter 44 넌 뭘하며 사는 거냐.
Chapter 45 열정을 담아 손끝 하나하나
Chapter 46 내 삶의 트라이앵글은..?
Chapter 47 어른이 되어라. 제발...
Chapter 48 크게 들이쉬고
Chapter 49 Autumn for Magic

Chapter 50 고아가 된 기분
Chapter 51 외로움을 즐기는 법
Chapter 52 공부하는 법?
Chapter 53 half
Chapter 54 결국엔 혼자. 좀 더 침착하게
Chapter 55 귀차니즘 모드
Chapter 56 Positive Crazy
Chapter 57 슬픔이 인간에게
Chapter 58 감사함으로
Chapter 59 Last D-11

Chapter 60 사람에게 상처주기 익숙한 나
Chapter 61 뭐니뭐니해도 MONEY가 최고.
Chapter 62 좀만 더 힘내자 주현아.
Chapter 63 얼마 남지 않았으니 최선을 다해
Chapter 64 내가 아닌 나. 난 누구냐
Chapter 65 study. hard. 너의 존재의미 중 하나
Chapter 66 대화명이 무색할 만큼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4.08.20 18:58
이제 저도 블로거가 되는 건가요? 크크

처음으로 만든 블로그네요.

원래 이글루스에 만들까, 네이버에 만들까, 아니면 직접 블로그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결국 TATTER TOOLS라는 툴을 설치해버렸네요.

일단 써보고.. 나중에 멀티 블로그를 만들어야겠네요.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히히.

다들, 자주 놀러와주세요.


ps. 보통 블로그에는 방명록이 없는 것 같네요-
제가 갔던 곳만 방명록이 없는 건가요;
여튼.. 저도 안만들 생각입니다.
왠지 방명록에 누구왔나 기웃기웃 거리는 거... 왠지 싫어요.
그러니 이해해 주시구요.
방명록은, 원래 홈피의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