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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7 Vim 7.3 정식 Release (1)
  2. 2010.08.14 근황 4 (6)
  3. 2010.07.06 근황 3 (3)
  4. 2010.05.16 [책] 에릭 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1)
  5. 2010.03.30 Chrome에서 local link 연결 가능 extension (1)
  6. 2010.03.29 바보페칼 무기한 서비스 중단 (6)
  7. 2010.03.15 Can you name the most popular programming languages? (7)
  8. 2010.02.19 운동 (7)
  9. 2010.02.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10. 2010.02.01 왜 그럴까요? (8)
Attach2010.08.17 12:54

8월 15일자로 Vim 7.3 정식 버전이 release 되었네요.
거의 2년만에 마이너 버전업이라고 합니다.
그전까지 7.2 버전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왠지 최신이 나왔다니 최신을 깔아야할 것 같은?!
기존 버전의 7.2 버전이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알아서 지우고 다시 까네요.
근데 팝업창에서 잘못 선택했는지 _vimrc 파일까지 날라가 버려서 초기화 되어버렸다는 ㅠㅠ
릴리즈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8.14 15:48

 드디어 노루를 찍었네요. ㅎㅎ
 아직 200 위권 안에 들어가는 건 멀었지만...
 컴퓨터도 바꿨겠다, 복학도 하겠다, 좀 달려야..!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7.06 21:18

래더 초기화되고, 30 렙을 다시 찍었습니다. 나엘 700 승도 넘겼고(750승이 키퍼) 랭킹도 300위 안으로 진입..
이번 시즌은 10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네.. 이러고 살고 있습니다. orz


Posted by 飛烏
五感의 方向2010.05.16 19:27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 8점
에릭 싱크 지음, 이성희.송흥욱 옮김/사이텍미디어(희중당)



  백년만에 포스팅. 그동안 읽은 책은 더 되지만 기분 내켜서 끄적끄적. 
  에릭 싱크는 스파이글래스에서 웹 브라우저(후에 익스플로러가 되는)를 개발하다 퇴직 후 소스기어라는 버전 관리 툴(SVN, CVS 같은)을 개발하는 벤처 회사를 차렸고 현재 잘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래머 출신 CEO다. 자신이 벤처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필요한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라고 하면 간단하게 설명이 될 듯.

  2003년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MSDN 칼럼에 기재했던 내용을 책으로 묶어 2006년에 출간하였고 국내에는 2007년에 번역서가 나왔다. 현재가 2010년이니 급변하는 IT 업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구식이고 이미 쓸모없는 내용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트렌드와 시대의 흐름보다는 원칙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과 상관 없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다. 특히 프로그래머들이 놓치기 쉬운 마케팅, 세일즈 등에 대해서 절반이 넘는 페이지를 할애할 정도로 자세히 써놓아서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염두해 둘만 하다.

  소프트웨어 벤처 창업에 관련된 책이야 워낙 많지만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철저하게 작은 회사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를 micro-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라고 부르는데 50인 이하의 인원으로 판매 가능한 상품(not SI)을 만드는 회사를 어떻게 창업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 썰을 풀어나가고 있다. 자기 자신이 그런 기업을 추구하고 있고 실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에 미루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과대하지 않고 꾸밈없이 솔직한 느낌을 줘 주장에 무게가 실린다.

  "지속 가능한 개발질"을 목표로 창업에 대해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나로서는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이었다. 비록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활약으로 인해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SI가 주류인 국내 업계 사정과, 상용툴이나 상용 서비스에 거부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분위기인 우리나라에서는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2003년보다 훨씬 커진 시장과 더 나아진 인식들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마케팅 대상으로 한다면 어느 정도 가망성이 있지 않을까란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좋은 개발자들을 모아 제품(or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이겠지만.

Posted by 飛烏
Attach2010.03.30 15:33

 Internet Explorer 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FireFox, Chrome, Safari...)들은 보안 상의 이유로 웹 페이지에서 local link (file protocol, file:// )으로의 연결을 막아둔다. 하지만 사설 네트워크 내에서는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으므로 local link 로 바로 연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ctrl+o는 깔끔한 해결책은 아니니까 ㅠㅠ)
 그래서 막 뒤지다가, Chrome Extension 을 발견..!!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고, 구글신께 여쭈어보면 된다 ;ㅅ;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3.29 18:13

 한 2년 정도 바보페칼을 돌렸던 것 같은데, 이번에 하드디스크가 나가면서 -_-;;; 
 개인 데탑에 항상 돌리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무기한 서비스를 중단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뭐 내려가 있던 시간은 꽤 됐지만;;)
 어떻게 할 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네요.(동방에 서버를 둔다거나!)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Posted by 飛烏
五感의 方向2010.03.15 14:20

오랜만에 포스팅이 이런겁니다[...]
해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 http://www.sporcle.com/games/moogles/programlanguages


정답 네타


추가적으로 재미난 것이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 순위 : TIOBE Programming Community Index for March 2010
저 퀴즈[?]랑 순위는 조금 다르지만 나름 재미나네요. ㅎㅎ
아이폰 때문인지 Objective C의 순위가 확 올라갔군요.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2.19 00:24

트위터에 쓸까 여기에 쓸까 고민하다가.. 블로그가 너무 버려지는 것 같아서 일단 여기에.

2월부터 헬스장(fitness center가 맞긴 하지만 헬스장이 익숙하다 ㅋ)을 등록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허리 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허리를 쓰는 운동을 피하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등록. 집에서 지하철역 가는 길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가격도 3개월에 15만원이면 적당한 것 같고 해서 등록하게 되었다. 출근 시간이 8시에서 9시 반으로 바뀌는 것도 나름 일조한 듯.

등록을 하고 헬스장은 처음이라고 하니 트레이너 분이 신기하게 보시더라. 그래서 틈틈이 운동 기구들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아침에 가서 운동하고 출근하는 경우도 있고, 퇴근하고 저녁에 가서 운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왠만하면 저녁에 가려고 한다. 한번 운동을 하면 1시간 반은 기본이던데 아침에 하고 밥까지 먹고 출근하려니 시간에 쫓기게 되더라. 그래서 저녁에는 풀코스로 하고 아침할 때에는 하루는 상체, 하루는 하체로 나눠서 하고 있다. 유산소 운동이랑 복근 운동은 디폴트고..

확실히 운동을 하니 좋은 점이 많다. 직접적으로 살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배가 조금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조금씩 단단해지는 게 느껴진다. 허벅지살은 확실히 빠지고 있고.. 몸이 가벼워지는 듯 해서 기분이 좋다. 체중은 그리 빠지진 않았는데 겨우 2주 만에 효과를 보리라는 기대 안한다. ㅋ 4~5월에 건강검진을 할 것 같은데 그 때까지 열심히 해서 근육량 및 체지방율을 작년과 비교해봐야지.

또 다른 장점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점.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던가. 예전에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컴퓨터 잡고 게임을 하거나 만화책을 보기부터 시작했는데, 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면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나씩 하는 것 같다. 항상 소비적으로 살고 있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해소가 되는 듯. 거기에 회사 일 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하게 되고 의욕이 넘친다고 할까. 얼마나 했다고 너무 오버스럽긴 하지만;; 확실히 변하는 느낌이 좋다.

일단 돈을 들이 부었으니(...) 꾸준히 해야할 생각. 기구들 하나씩 배우는 것도 잼있고 땡기는 느낌도 좋고. 올해 시작한 일 중에 두 번째로 잘했다 싶은 일이다. :$ 열심히 해야지.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2.14 09:28

그저께 오랜만에 밤샘 보드게임을 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예전에는 이틀 간격으로 밤샘도 거뜬히 했는데, 요즘엔 한 번만 해도 다음날까지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지난 번에 후배들과 집에서 놀 때도, 30분 자고 와서 다음날 12시까지 마시고 
터벅터벅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 후배 녀석이 어찌나 부럽던지...

내가 20대 후반이라니 ㅠㅠ


오늘로 진정한 한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1월에 세웠던 계획 중.. 벌써 깨진 게 있기도 하지만(이놈의 술) 1월은 워밍업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시작해야겠습니다.

부족한 저와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2.01 23:55

 컴퓨터를 좀 오래 하다보면(한 2시간?) 눈이 충혈되더니 물이 들어간 것 처럼 아파요.
 덕분에 회사에서 일할 때도 1시간 반마다 눈을 감는 타임이 있어야 하고 
 게임도 오래 못하고 만화책도 오래 못보고.. 
 집중력하는 시간이 짧아졌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올해 1월 들어 생기는 증상이네요.
 왜 그럴까요?  
 제발 나이 탓이라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