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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5 난 아닌 걸까. (11)
  2. 2010.01.19 MSWord 미친거 아냐? (5)
  3. 2010.01.18 이런 저런 (6)
  4. 2010.01.14 하이난 워크샵 갑니다. (5)
  5. 2010.01.07 초간단 MBTI 테스트 (3)
  6. 2010.01.02 줄이고 싶은 3가지. (1)
  7. 2010.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2009.12.31 실감이 팍팍 (3)
  9. 2009.12.24 홍콩/마카오 갑니다. (2)
  10. 2009.12.13 출장 갑니다. (7)
斷想의 咆哮2010.01.25 23:04

 자꾸 감성적으로 변해서 큰일났어.
Posted by 飛烏
Attach2010.01.19 20:55

 자극적인 제목이지만;; 어이가 없어서 포스팅해봅니다.

 평가 시즌이 오면서 예전에 해두었던 평가 내용을 참고하려고 파일을 찾았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보면 안되기 때문에 암호를 걸어두었죠.
 USB에 담겨있는 파일을 열려고 마우스를 올려다 놓으니 친절하게 툴팁이 뜨네요.


...분명 암호를 설정한 파일인데 친절하게 제목이 보이네요 -_-;;
제목도 안보이게 하는 설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디폴트 설정이 보이는 거라면 좀 문제 아닐까요?;
암호를 걸어둔다는 건 문서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내용을 함축하는 제목이 보이는 건 제 상식 밖이네요 -_-;

덕분에 문서 제일 처음 몇줄에 의미없는 문자열을 잔뜩 집어넣었습니다만; 당황스럽네요;;

Posted by 飛烏
斷想의 咆哮2010.01.18 21:08

 워크샵 갔다오고 나서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귀국하자마자 회사로 달려 가서 있었던 공지가 마음을 울리네요. 메인은 그게 아니지만..
 병특도 끝난 시점에서 그동안 미뤄두고 도피했던 앞으로의 문제, 어떤 것을 하고 싶고 앞으로 몇 년간 뭘 할 것인지
 인생 계획에 구멍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지금 있는 대로, 해야할 일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정신차리지 않으면 15년 뒤, 20년 뒤가 안보일 것 같더라구요.

 내가 하고 싶은 것. 잘 할 수 있는 것. 지속 가능한 것. 창준님이 잘 정리해주셨던 거라 부연설명은 안해도 되겠지만
 이 세가지를 어떻게 잘 조화롭게 엮어가느냐가 고민의 핵심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첫번째와 두번째는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은데, 세번째가 문제네요. 끙.
 어떻게 보면 블루오션이지만, 저평가되었다고 믿었던 것이 사실은 별거 아닌 것이라고 결론내어질까봐 두렵긴 해요.
 내일 면담도 있고.. 좀 더 짱구를 굴려봐야겠습니다.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1.14 15:24
12/14 ~ 12/17 상해
12/25 ~ 12/28 홍콩/마카오
01/14 ~ 01/18 하이난

중국 3연전의 마지막이군요. 
하이난은 처음 가보는 곳인데, 우리나라 제주도 같은 휴양지라고 하네요.
여기는 지금 -15도까지 내려가고 그러는데; 거기는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_-;

이제 한동안 해외 나갈일도 없을 것 같고.. 잘 갔다 와야죠.
여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Posted by 飛烏
Attach2010.01.07 11:26

회사 자유 게시판에 올라왔길래 심심해서 해보고, 팀 면접 전에 한번 더 해봤는데 둘의 결과가 일치해서 조금 놀랬다.
뭐 설명은 80% 이상 맞는 것 같기도 하다.(좋은 말은 ㅋㅋ) 
물론 개발해야할 점은 100% 맞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차갑다, 지나치다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좀 더 사람 냄새나게 일을 해야할 필요성은 강하게 느끼고 있다.
(그래도 일은 꼼꼼히..가 나의 추구하는 바인데 ㅠㅠ)
여튼, 프로그램 다운로드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시간도 오래 안걸리니 심심할 때 한번해보면 좋다.

Posted by 飛烏
斷想의 咆哮2010.01.02 11:44

새해가 되니 왠지 한해 계획을 세워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들어서 고민을 하다가
매번 똑같은 계획. "1주일에 ~~ 몇번하기. 매일매일 ~~하기." 이런 것만 나오길래
다른 방향으로 생각한 끝에 나온 주제.
늘리고 싶은 것도 많지만 줄이고 싶은 게 더 절실한 지라 새해 목표 삼아 적어본다.


1. 만화책

예전처럼 미칠듯이 카오스, 래더 등 게임을 하는 시간은 확실히 줄었지만, 그 줄은 시간 만큼 만화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 예전에는 안하던 짓인 "본 만화 다시 보기"까지 하고 있는 걸 하고 있으니 이쯤되면 현실 도피 수준. 이미 한번 읽었던 거라 스토리도 대충 알고 하다보니 예전처럼 꼼꼼하게 그림체 하나하나 보는 것도 아니고 휙휙 넘기는 게 킬링 타임의 의미밖에 없는 것 같다. 집에 와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하는 2가지가 게임 + 만화책 보기라니 정말 생산성 없구나 -_- 이쯤 되면 줄여야지.


2. 술

작년 여름.. 정확히 말하자면 5월 이후. 모 팀장님이 우리 팀의 팀장님으로 오시면서 급속도로 늘어난 음주. 거의 주당 1회 이상으로 필름이 끊기고 -_- 한달에 1회 이상 무언가(핸드폰이 압도적) 분실하고, 거기에 택시비로 버려진 돈들.. 마지막으로 11월 12월동안 휴가 없도록 만든 수많은 오전 반차들.  ㅜㅜ
뭐 얻은 것도 있다. 주량이 약 50% 정도 늘었고;; 소맥의 맛을 어느 정도 알게 되어 나도 모르게 소맥을 찾을 때가 있고 -_- 좋은 곳에서 비싼 술도 먹어보고..; 사회생활의 어두운 면도 보게 됐으니 아주 손해는 아니었다. 하지만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압도적으로 많은 만큼 좀 줄여야겠다. 원래 술을 맛, 멋, 분위기로 즐겼는데 점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만 먹는 것 같아서 조금 슬프다. 절제하고 자제하는 음주 습관을 다시 살려야겠다.


3. 체중

이거야 뭐 만년 떡밥이긴 하지만 올해 다시 도전. 훈련소 다녀오고 나서 체중 관리를 꽤 잘했는데, 작년에 술 달리면서 살도 엄청 늘었다. 거기에 잦은 야근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성 식사도 주요 원인인 듯. 올해는 웰빙을 지향하면서 야근 없는 회사생활을 천명하였으니 야식도 조금 먹을테고.. 술도 줄이기로 했으니 운동만 조금하면 금방 빠지지 않을까란 근거없는 희망을 하고 있다. 솔직히 체중 감량보다는 그동안 빠진 근육을 다시 키워야하겠지만, 헬스장 자체를 싫어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 난감한 상황. 아령이나 완력기 같은 걸 갖춰야할 지도.. 뭐니뭐니해도 스포츠를 하면서 운동하는 게 최고인데 말이지 ㅠㅠ 사람도 없고 장소도 없고 ㅁㄴㅇㄹ 여튼 훈련소 출소 직전 체중으로 되돌리는게 목적!


1, 2번과 3번이 문체가 살짝 다른 것은 기분 탓입니다.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10.01.01 13:33

너무 뻔한 거라 안하려고 했는데.. 왠지 새해 첫 포스팅은 이거이어야 할 것 같아서 부끄럽게 합니다;;
저도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들었습니다. ㅠㅠ
거기에 병특도 끝나서 이제 진짜 "회사원"으로서 한 해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올해 업무적으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이 몇 개 되는데, 다 이룰 수 있는 한해였다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좀 더 어른스러워지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 ㅎㅎ

부족한 블로그와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목표했던 것, 이루고 싶은 것들 모두 이루시는 201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2.31 11:17

군휴학 끝나서 전역증을 뽑으려고 하니 군번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역일자/군번 조회를 했는데...
병특 끝났을 땐 아무 느낌 없더니 이거 뽑으니 실감이 팍팍 나네요. ㅋ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2.24 19:19

12/14 ~ 12/17 상해
12/25 ~ 12/28 홍콩/마카오
01/15 ~ 01/18 하이난

중국 3연전의 하일라이트. 홍콩/마카오입니다. 
처음 것과 마지막 것은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가는 거라 그리 즐겁지만은 않지만
내일 출발하는 것은 자의로 가는 여행이라 기대가 많네요.
가는 시기도,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
거기에 마카오에서 묶는 호텔은 무려 베네시안 마카오!
시커먼 남자 셋이서 가야한다는 게 가장 슬프지만.. ㅠㅠ
11월, 12월에 격하게 쌓인 스트레스를 전부 풀고 와야겠습니다. :$
원정도박여행 잘 하고 올게요.

Posted by 飛烏
生의 記錄2009.12.13 20:20

12/14 ~ 12/17 상해
12/25 ~ 12/28 홍콩, 마카오
01/15 ~ 01/18 하이난

약 한달동안 비행기 3번 타게 생겼네요. 그것도 전부 다 중국으로만(...)
내일 가는 출장은 패치 대기라 밤샘 확정이고요 -_-; 나머지 3일동안 운영회의로 가득찬 아름다운 출장이군요.
살아서 돌아오겠습니다.(__)


Posted by 飛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