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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3 서울시 문화 위젯 추가! (14)
生의 記錄2008.03.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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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쥬나 누나(닉에 누나를 붙이니 좀 어색하군요 ㅋ)의 포스팅을 보고 저도 추가 했습니다. :$
 어디 있냐면.. RSS 링크 바로 아래(오른쪽 사이드바 제일 아래)에 넣었답니다.
 
 딸랑 이거 하나 쓰긴 뭐하니, 잡설 추가.
 요즘 회사 - 집만을 반복하다보니 문화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지지난주였던가? 일요일에 고흐전 보러가려고 했었는데, 미칠듯한 사람들의 압박(미술관 들어가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한 적은 난생 처음이군요 -_-)으로 인해 ㅈㅈ를 때렸었죠; 그 때 이후로 <s>와우 or 카오스하느라</s> 회사일이 바빠져서 변변한 영화 한편 보러 가질 못했네요. 훈련 다녀오고 나서 1,2월동안 영화관에서만 5편을 봤는데, 마지막으로 영화 본게 2월 13일; 그 이후에는 영화관 근처도 못갔습니다. ㅜㅜ

 영화 뿐만 아니고, 요즘 보는 책들도 하나같이 전공 관련 or 논픽션. 감수성따위는 눈을 씻고 찾아보기 힘든 내용의 책들만 디립다 보는군요. 가장 최근에 산 책은 모 블로그의 추천글을 보고 충동구매한 <혁신적인CIO리더>. 지금 보고 있는 책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직전에 보던 책은 <부의 미래>. 아아- 이 메마르고 메마른 청춘이여(ㅈㄹ)

 봄도 오고 비도 오는데,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지인들로부터 감수성 리필을 위한 책들을 몇 권 추천 받았습니다. 왠지 부끄러워서 밝히긴 싫어요(...) 책 몇 권 읽는다고 갑자기 시인이 될리는 없겠지만; 메마른 마음에 분무기질이라도 해보렵니다. :$

Posted by 飛烏